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모토 다츠마 (문단 편집) === 쾌원대 과거편 === 5천만엔이 들어가는 가방을 사업 아이템으로 삼았다가 망하는 바람에 스낵 스마일에서 뿌리면서 농땡이치고 있었다. 긴토키의 밀고로 무츠에게 붙잡여 가방째로 바다에 유기당한다. 적당히 혼만 내다가 건져올릴 생각이었지만, 뜻밖에 치도리의 잔당이 사카모토를 납치(?)해가면서 무츠와 긴토키가 치도리 배에 쳐들어가게 된다. 피투성이가 된 무츠[* 자기 피가 아니라 해적들의 피였다.]가 연기라는 건 알았지만, 치도리 간부가 무츠를 비하하자 박치기로 날려버리곤 웃음기가 싹 사라져 차갑게 경고한다. [[파일:gintama3_26.gif]] >'''쟈를 독뎅이마냥 두 번이나 버린 건 너거들 아니더냐.''' >'''난 장사꾼이여. 돈만 주면 배든 가방이든 웃으면서 팔 수 있어야.''' >'''하지만 아무리 큰 돈을 얹어줘도, 그 돌멩이의 가치도 모르는 놈들에게...''' >'''동료의 가치를 모르는 쓰레기에게 줄 것이라곤 암것도 없어야.''' > >'''돌아가 주시겠습니까, 손님.''' 다시 무츠와 긴토키를 보고서는 생글생글 웃지만 도망치는 치도리 간부를 막기 위해 무츠가 긴토키와 사카모토를 던져버리면서 얼굴이 출항해버리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